(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미국 빅테크 마이크로소프트(NAS:MSFT)가 올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21일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목표주가를 24배의 멀티플을 적용해 500달러로, 투자의견은 '매수'로 평가했다. 이는 18~22배 수준인 시장 멀티플 평균보다 높다.
BOfA는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이익률 개선이 높은 멀티플을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BOfA는 3분기 마이크로소프트의 순이익 302억1천650만달러, 매출 813억9천540만 달러, 주당순이익(EPS) 4.05달러를 전망했다.
시장의 추정치는 순익 301억1천970만 달러, 매출 814억2천450만 달러, EPS 4.04달러다.
BOfA는 오는 29일 예정된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와 관련해 주목할 점은 컴퓨팅 증설 속도와 이 점이 애저(Azure) 성장에 미치는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BOfA는 또 코파일럿의 수익 창출과 M365의 상업용 버전 안으로 침투율도 관심사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대규모 자본 투자와 오픈AI에 대한 과도한 의존성 탓에 올해 들어 주가가 13% 하락했다. 같은 기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4% 올랐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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