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이란이 미국과의 2차 평화 회담을 위해 협상단을 파키스탄에 파견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지역 중재자들에게 21일 파키스탄에 협상단을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란 외교부의 에스마일 바가이 대변인은 "현재로서는 2차 협상 계획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2주간의 휴전을 연장할 가능성은 매우 작다고 말한 데에 이어 이날 자신의 트루스소셜 게시글에서 작년 6월 미군의 '미드나잇 해머' 작전이 이란 핵 저장소를 파괴했다고 강조했다.
그 밖에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휴전이 만료되기 직전에 파키스탄에 도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jepark2@yna.co.kr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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