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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의장, BOC 총재와 '미토스' 위험성 논의

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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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과 캐나다중앙은행(BOC)의 티프 맥클렘 총재가 최근 만나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인 '미토스'의 위험성에 대해 논의했다.

맥클렘 총재는 20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논의는 캐나다와 미국 고위 관리들이 해당 주제에 대해 진행한 일련의 고위급 소통의 하나였다"며 이같이 전했다.

미국 AI기업 앤트로픽의 미토스는 취약점을 신속하게 식별하고 활용해 사이버 공격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일 수 있으며, 금융 안정에 잠재적인 위험 요소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맥클렘 총재는 "양국 재무 장관이 접근 방식에 대해 논의했고, 나는 파월 의장과 이야기를 나눴다"며 "문제의 본질적인 부분에 대해 앞으로도 계속 논의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직 초기 단계이고, 이 시점에서 그 모든 의미를 완전히 파악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캐나다 기업이나 기관 중 일부가 미토스를 사용해 볼 기회를 얻었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말할 수 없지만, 계약을 체결한 미국의 대기업들이 해당 서비스에 접근하고 있다"며 "대부분 대형 기술기업"이라고 말했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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