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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미·이란 협상 낙관론이 현실을 가린다

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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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네덜란드계 ING은행은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협상에 대해 팽배한 낙관론이 현재 진행 중인 원유 공급 차질의 영향을 과소평가하게 만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ING은행의 커머더티 전략 헤드인 워런 패터슨과 전략가인 이와 맨데이는 21일 보고서에서 최근 휴전 협상과 관련해 "진전이 없다면 원유와 가스 가격을 높일 것이고, 언제 호르무즈를 통한 에너지 공급이 재개될지에 대한 불확실성을 낳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은행은 에너지 물류뿐 아니라 생산이 회복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며 전 세계적으로 재고의 심각한 감소 후에는 재고의 재구축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은행은 유가가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지만 올해 남은 기간 시장가의 바닥은 전쟁 전보다는 상당히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은 또 금 시장과 관련해서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가격 상승을 막아서고 있지만 하락 위험은 제한적이라며 지정학적 위험과 지속적인 호르무즈 불확실성은 안전자산 선호 수요를 강화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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