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한국신용평가가 풍산[103140]의 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상향했다.
한신평은 21일 정기평가를 통해 풍산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긍정적)'에서 AA-(안정적)'로 한 단계 상향하고,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에서 'A1'로 올렸다.
한신평은 "방산 부문은 안정적인 내수 수요 기반과 함께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양호한 수출 매출이 확대되면서 동사의 이익창출력 제고를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풍산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023년 2개년 평균 2천300억원 수준이었다가 2024년 이후 2개년에는 약 3천100억원으로 증가했다.
한신평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중동 지역 분쟁, 미국-이란 전쟁 등으로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지고 안보 불확실성이 심화함에 따라 글로벌 탄약 수요가 증대되어 방산 부문의 우수한 실적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부담 요인으로는 전기동(구리) 가격 변동성과 시설투자에 따른 차입 규모 확대가 지적됐다.
한신평은 "개선된 현금창출력,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대규모 주요 투자가 2025년에 대부분 마무리된 점 등을 고려하면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출처 : 풍산 홈페이지]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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