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거래가 많지 않은 가운데 1년물 위주로 소폭 상승했다.
2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 대비 0.20원 오른 마이너스(-) 15.60원에 마감했다.
6개월물과 3개월물은 시초가와 동일하게 각각 -8.60원, -4.25원을 기록했다.
1개월물은 시초가와 동일하게 -1.50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와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각각 -0.06원, -0.05원을 유지했다.
이날 스와프포인트는 전반적으로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일부 장기물 중심으로 물량 처리성 움직임이 나타났다.
한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거래가 많지 않은 가운데 1년물 위주로 일부 역외 비드가 처리되면서 장기물만 소폭 상승했다"며 "그 외 구간은 전반적으로 큰 변화가 없었고 2개월 구간이 5전가량 상승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최근 탐넥과 1주일물 등 초단기 구간은 오히려 밀린 모습"이라며 "달러 유동성 여건이 흔들릴 경우 통상 단기 구간부터 영향을 받는 만큼 앞쪽 구간 흐름만 보면 달러 유동성이 충분히 여유롭다고 보긴 어렵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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