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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美·이란 협상 불확실성에도 대체로 상승 출발

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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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21일 유럽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휴전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장 초반 대체로 상승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후 4시31분 기준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장 대비 0.25% 오른 5,997.42에 거래됐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05% 상승한 10,614.62를,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60% 뛴 24,563.68을 각각 나타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07% 내린 8,325.06을 가리킨 반면,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28% 높아진 48,344.38을 기록했다.

아시아 증시는 대체로 상승했고, 미국 주가지수 선물도 올랐다.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 간 2차 협상 전망과 사태 악화 가능성을 여전히 주시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해 다시 한번 압도적인 군사력을 동원하겠다고 위협하며, 불안정한 휴전이 만료되기 전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많은 폭탄이 터지기 시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만, 미 매체 악시오스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휴전이 만료되기 전에 파키스탄에 도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란도 미국과의 2차 평화 회담을 위해 협상단을 파키스탄에 파견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한편, 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올 2월 말까지 최근 3개월 동안 영국 실업률은 4.9%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예상치 5.2%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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