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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아타울라 타라르 파키스탄 정보부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의 2차 협상에 이란 대표단의 참여 여부에 대한 공식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언급했다.
21일(현지시간) 타라르 파키스탄 정보부 장관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파키스탄 시간 19시 30분 즉 한국 시간 기준 오후 11시30분 상황을 설명한다면서 이같이 적었다.
그는 "첫 번째, 이란 대표단이 이슬라마바드 평화 협상에 참여하는지에 대해 공식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 파키스탄은 중재국으로서 이란과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고, 외교와 대화의 길을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타라르 장관은 "3번째, 휴전은 파키스탄 시간 기준 4월 22일 오후 4시 50분에 종료된다"면서 "2주 휴전이 끝나기 전에 이란이 회담에 참석하기로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파키스탄은 이란 지도부가 2차 협상에 참여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러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팀을 보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2차 종전 협상이 성사될 것이라고 말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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