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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토레스·기아 레이 등 17종 리콜 조치

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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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 차량

[출처: 국토교통부]

(세종=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KG모빌리티(KGM)[003620]와 기아[000270] 등이 제작·수입한 17개 차종에 대해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에 나서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케이지모빌리티, 기아, 한국토요타자동차, 현대자동차[005380]가 17개 차종 53만2천144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케이지모빌리티의 토레스 등 6개 차종 5만1천535대는 메모리 과부하로 인해 계기판 디스플레이가 멈추거나 꺼질 가능성으로 지난 20일부터 시정조치 중이다.

토레스 EVX 등 2개 차종 1만8천533대는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후방 추돌 경고등 점멸 주기를 만족하지 않는 안전 기준 부적합으로 20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기아의 레이 22만59대는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주행 중 시동 꺼짐이 발생할 가능성으로 오는 28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토요타의 프리우스 2WD 등 3개 차종 2천132대는 뒷문 외부 핸들 회로 설계 미흡으로 주행 중 뒷문이 열릴 가능성이 있어 23일부터 시정조치 할 예정이다.

현대 싼타페 등 4개 차종 23만9천683대는 1열 좌석 안전띠 고정 장치 설계 미흡으로 충돌사고 시 승객을 정상적으로 보호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돼 6월 4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또 일렉시티 이층버스 202대는 차체 설계 미흡에 따른 중문 상단부 차체 구조물 균열로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으로 20일부터 시정조치하고 있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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