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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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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종전 협상 무산은 싫었던 트럼프…하락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두고 줄다리기한 끝에 결국 회담이 무산되는 흐름으로 가면서 전쟁 불안이 다시 주가에 반영됐다. 다만 장 마감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전을 연장한다고 밝히면서 주가지수 선물은 일부 낙폭을 줄였다.

▲[뉴욕환시] 달러 사흘만에↑…美·이란 '신경전' 벌이다 결국 휴전 연장

- 미국 달러화 가치가 3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휴전 시한을 하루 앞두고 미국과 이란의 추가 협상이 무산될 가능성에 달러는 국제유가 급등과 맞물려 큰 강세 압력을 받았다. 그러나 장 마감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전을 연장한다는 발언에 달러는 상승분의 일부를 반납했다.

▲트럼프 "이란 분열…제안 제출 뒤 논의 끝날 때까지 휴전 연장"(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휴전을 전격 연장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증시 마감 직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 "이란 정부가 심각하게 분열돼 있다는 사실, 예상 밖의 일은 아니지만, 이를 고려하고 또한 파키스탄의 아심 무니르 총사령관과 셰바즈 샤리프 총리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이란 지도부와 대표들이 통일된 제안을 마련할 때까지 이란에 대한 공격을 보류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썼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나는 우리 군에 봉쇄를 계속 유지하고, 그 외 모든 측면에서 준비 태세를 유지하도록 지시했으며, 따라서 그들의 제안이 제출되고 논의가 어떤 방식으로든 종료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증시-1보] 2차 종전 협상 결국 무산되나…하락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두고 줄다리기한 끝에 결국 회담이 무산되면서 전쟁 불안이 다시 주가에 반영되기 시작했다. 휴전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만큼 시장은 중재국들의 막판 조율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이란, 美와 추가협상 불참 통보…밴스도 파키스탄行 중단"(상보)

- 이란이 미국에 추가 협상에 참여하지 않기로 통보했다고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타스님 통신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스피커로 분류되는 매체다. 타스님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 협상팀은 여러 이유로 파키스탄 중재를 통해 미국 측에 수요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했으며, 현재로서는 협상 참여에 대한 어떠한 전망도 없다"고 전했다.

▲美재무부, 이란 미사일·드론 공급망 제재…"생산능력 재구축 방지"

- 미 재무부는 21일(현지시간)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급망에 대한 제재를 단행했다. 재무부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이란 정권을 대신해 무기 또는 무기 부품을 조달하거나 운송하는 데 관여한 혐의로 이란과 터키, 아랍에미리트(UAE)에 기반을 둔 14명의 개인, 기관 및 항공기를 제재한다"고 발표했다. 재무부의 이번 조치는 이란을 상대로 한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 작전의 연장선상이다. 재무부는 이를 '경제적 분노'(Economic Fury)라고 명명했다.

▲이란 최고지도자 "美·이스라엘에 군사 대응 준비돼 있다"

- 이란의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드론과 미사일로 미국 및 이스라엘을 공격하겠다는 성명을 내면서 양측이 교전을 재개하는 것 아니냐는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모즈타바는 자신의 공식 텔레그램 계정에 "이란 군의 드론이 미국과 시온주의자 살인자들(이스라엘)을 번개처럼 타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란의 용맹한 해군 또한 적들에게 새롭고 쓰라린 패배를 안겨줄 준비가 돼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뉴욕유가] 美·이란 협상 물 건너가나…WTI 3% 급등

- 국제 유가가 2거래일 연속 급등세를 이어갔다. 휴전 시한을 하루 앞두고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무산될 가능성에 유가는 강한 상승 압력을 받았다 2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2.52달러(2.81%) 오른 배럴당 92.13달러에 마감했다.

▲"美 부통령 파키스탄 방문 잠정 보류…윗코프·쿠슈너도 아직 미국"(상보)

- 대(對) 이란 협상 대표단을 이끌 JD 밴스 미국 부통령의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행(行)이 잠정 보류됐다고 악시오스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버락 라비드 악시오스 기자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이란 지도부가 새로운 평화 협상에 참여할지 여부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면서 이런 소식을 전했다. 라비드 기자는 스티브 윗코프 중동 특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도 여전히 미국에 머물러 있다고 했다.

▲"美 부통령 파키스탄 방문 일정 잠정 보류…윗코프·쿠슈너도 아직 미국"

- 대(對) 이란 협상 대표단을 이끌 JD 밴스 미국 부통령의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행(行)이 잠정 보류됐다고 악시오스는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버락 라비드 악시오스 기자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이란 지도부가 새로운 평화 협상에 참여할지 여부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면서 이런 소식을 전했다. 라비드 기자는 스티브 윗코프 중동 특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도 여전히 미국에 머물러 있다고 했다.

▲[뉴욕 금가격] 美·이란 협상 우려에 2% 하락

- 국제 금 가격이 2% 가까이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가능성이 불투명해지자 국제유가가 뛰었고, 이는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며 금에 약세 압력을 줬다. 21일(미국 동부시간) 오후 12시 30분께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6월 인도분 금 선물(GCM6)은 전장 결제가 4,828.80달러 대비 88.70달러(1.84%) 내린 트로이온스(1ozt=31.10g)당 4,740.10달러에 거래됐다.

▲이란 "종전 협상 참석, 아직 미결"…백악관도 "밴스, 아직 미국에 있다"(상보)

- 이란이 여전히 미국과 종전 협상을 재개할지 결정하지 못한 가운데 미국 측 협상단 대표인 JD 밴스 미국 부통령도 아직 미국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란 국영방송 IRIB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의 에스마일 바가이 대변인은 21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현재까지 (종전 협상 참석과 관련해) 어떠한 최종 결정도 내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워시, 새로운 물가 프레임워크 필요성…"트럼프 꼭두각시 안될 것"(종합)

-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후보자는 21일(현지시간) 대차대조표 정책의 한계를 지적하며 정책 프레임워크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워시 후보는 이날 연방의회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서 "연준은 금리 도구와 대차대조표 도구를 가지고 있다"면서 "금리 도구는 경제의 틈새 곳곳까지 영향을 미치며 더 공정하다"고 평가했다. 반면, "대차대조표 도구는 금융 자산을 보유한 사람들에게 불균형적으로 도움을 준다"면서 "금리 도구는 경제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우리는 새로운 프레임워크, 새로운 도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새로운 커뮤니케이션도 필요하다고 했다.

▲이란 의회, 호르무즈 통행료 징수법 상임위서 가결…법 통과 임박

- 이란 의회의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권을 명시하는 법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해당 법안은 본회의에 상정되며 여기서 통과하면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를 걷는 법적 근거를 갖게 된다. 반관영 매체 타스님 등 이란 언론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주권 확립에 관한 법률'이라는 명칭의 법안이 이란 의회의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를 통과했다고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2개 조항으로 구성된 해당 법안은 본회의에 상정되기 위해 의회 의장단에게 송부될 예정이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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