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전기차(EV) 제조사 루시드(NAS:LCID)는 우버가 보유한 지분이 상당하다는 점이 공개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22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7219 화면)에 따르면 루시드 주가는 전일보다 5.33% 오른 7.11달러에 뉴욕장을 마쳤다. 일중 고점은 7.69달러였다.
최근 미국증권거래소(SEC)에 제출된 공시 보고서에 따르면 차량 호출 서비스 업체 우버는 루시드의 클래스A 일반주를 3천770만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지분율로 거의 11.5%에 달한다.
이는 우버가 루시드에 상당한 신뢰를 보여주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됐다.
야후파이낸스는 또 루시드의 주주 구성이 다양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 현재 루시드의 최대 주주는 사우디 국부펀드인 공공투자펀드(PIF)다.
지난주에도 루시드에 여러 호재가 나온 바 있다.
우버와 루시드는 로보택시 분야에서 협력한다고 공개했으며 쉰들러 그룹의 CEO를 역임했던 실비오 나폴리가 차기 루시드 CEO로 선임되기도 했다.
이어 루시드는 7억5천만달러의 새로운 투자금 유치 소식도 공개했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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