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2일 석유 최고가격제와 관련, "정부는 최고가격제의 긍정적 효과와 여러 가지 의견들을 충분하고 신중하게 고려해 4차 시행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오는 23일 종료되는 3차 석유 최고가격제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 총리는 "일부에서 실효성에 대한 여러 의견이 있지만, 분명한 것은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물가 폭등 방지, 소비 위축 완화, 화물기사 등 유가 민감 계층에 대한 충격 완화 등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동 전쟁 장기화의 피해를 가장 크게, 먼저 체감하는 것은 중소기업과 생활 취업 계층"이라며 "정부가 편성한 추경이 중소기업과 서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4.22 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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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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