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이 빠르면 이번 주 일본 주요 은행들과 '클로드 미토스(이하 미토스)'의 위험을 논의하기 위해 회동할 예정이다.
21일(현지시간) 주요외신은 카타야마 재무상이 미쓰비시 UFJ 금융그룹과 미쓰이스미토모 금융그룹, 미즈호 금융그룹 등 주요 금융기관 관계자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회동은 미토스로 사이버 보안 우려가 커진 가운데 금융 시스템 내 사이버 보안 취약성에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토스는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의 새 모델로, 사이트 내 사이버보안 취약점을 공격하는 능력이 뛰어나 '보안 핵폭탄'으로 지목받고 있다.
전 세계 규제당국과 금융업계 관계자들은 미토스로 사이버 보안 우려가 커지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아시아 감독 당국들도 금융 시스템 내 위험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으며, 금융 기관들에 사이버 위협에 대비한 보안 취약점 보완을 촉구하고 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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