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삼성전자는 연기와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인피니트 라인' 후드 일체형 인덕션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최대 7천400W 화력, 올 플렉스존, 스마트 흡입 조절 기능 등을 갖춰 조리 성능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별도 천장형 후드 없이도 오픈형 주방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과 간편한 설치·관리까지 더해 프리미엄 주방가전 경쟁력을 강화했다.
[출처: 삼성전자]
◇ LG전자, '차이나플라스 2026' 참가… 퓨로텍으로 글로벌 B2B 공략
LG전자가 21일부터 나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에 참가해 항균 신소재 '퓨로텍'을 선보인다.
역대 최대 규모 부스를 통해 가전·건자재·의류 등 다양한 적용 사례를 공개하며 글로벌 고객 확보에 나선다.
신소재 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고 B2B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출처: LG전자]
◇ 삼성 하만, 10년 새 매출 2배…전장·오디오 초일류 도약
삼성 하만은 삼성의 인수 10년을 맞아 매출이 두 배 이상 성장하며 전장과 오디오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크게 강화했다.
JBL 80주년을 계기로 브랜드 위상을 재조명하는 한편, ZF ADAS·마시모 오디오 사업 인수 등 미래 투자를 이어가며 전장·오디오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디지털 콕핏·카오디오·블루투스 스피커 등 주력 사업에서도 글로벌 선두를 유지하며 삼성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삼성SDS, 금융 고객 초청 세미나서 AI 기반 금융 혁신 로드맵 공개
삼성SDS는 이날 금융권 고객 대상 '인더스트리 데이'를 열고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금융 산업 혁신 전략과 실행 사례를 소개했다.
행사에서는 코드 에이전트, 금융 코드 현대화, 데이터 플랫폼 구축, 차세대 보험 시스템 등 금융권 AX 전환을 위한 핵심 방안이 제시됐다.
삼성SDS는 최근 우리은행 관련 사업 수주에 이어 산업별 세미나를 확대하며 금융 산업의 디지털 혁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출처: 삼성SDS]
◇ 한화그룹, 지구의 날 맞아 전국 사옥 소등
한화그룹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주요 사옥과 갤러리아백화점 등에서 소등 행사에 동참한다.
이번 참여는 탄소 배출 저감과 생활 속 기후행동 실천을 위한 것으로, 한화는 평소에도 친환경 돌봄교실·태양광 설치 사업과 숲 조성 캠페인 등 탄소중립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에너지 절감 차원에서 차량 5부제, 사무기기 전원 차단, 실내 온도 기준 강화 등 사내 절약 실천도 함께 추진 중이다.
[출처: 한화그룹]
◇ 밀레, 유로쿠치나 2026서 AI 기반 차세대 주방 솔루션 공개
밀레가 '유로쿠치나 2026'에서 사용자 일상에 맞춰 변화하는 차세대 주방 비전을 선보였다.
인덕션·스팀 드로어·언더카운터 냉장고 등 신제품과 통합형 솔루션으로 공간 활용성과 조리 편의성을 강화했다. AI 조리 어시스턴트 '컬리너리코치'와 앱 연동 기능을 통해 연결성과 유연성을 갖춘 스마트 주방 환경 구현에 나섰다.
◇ 삼성디스플레이 QD-OLED, 시야각 우수성 입증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가 UL솔루션즈 '퀀텀뷰' 평가에서 60도 측면에서도 휘도 유지율 60% 이상, 색 좌표 변화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나 우수한 시야각 성능을 입증했다.
회사는 퀀텀닷의 램버시안 발광 특성과 전면 발광 구조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TV를 넘어 듀얼 모니터·전문가용 레퍼런스 모니터 시장까지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게이밍 중심 B2C를 넘어 크리에이터·금융·영상 전문가 등 B2B 고정밀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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