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NAS:TSLA)의 지난 1분기 실적이 대체로 호조를 보였다.
테슬라는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 후 1분기 전체 매출이 전년대비 16% 증가한 223억8천7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41센트로 전년대비 52% 급증했다.
매출은 금융정보업체 LSEG가 조사한 시장 전망치 226억4천만달러에 약간 못 미쳤다. 다만 222억달러 안팎으로 조사된 다른 기관의 전망치들은 웃돌았다.
EPS는 LSEG 기준(37센트)뿐 아니라 다른 전망치들도 상회했다.
테슬라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4% 넘게 급등하고 있다. 정규장은 0.28% 상승 마감했다.
sjkim@yna.co.kr
김성진
sjkim@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