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 매출도 역대 최고…시장 전망에는 다소 못 미쳐
[출처:SK하이닉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SK하이닉스가 메모리 가격 상승세와 고대역폭메모리(HBM) 판매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규모의 실적을 거뒀다. 다만 증권가의 높은 기대치를 만족시키지는 못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익 37조6천102억8천300만원을 시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405.5%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은 52조5천762억8천700만원으로, 2025년 1분기 대비 198.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익과 매출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다.
직전 사상 최대 기록은 2025년 4분기 매출(32조8천266억5천400만원)과 영업이익(19조1천695억7천300만원)이었다.
올해 1분기 실적은 시장의 전망치에 비교하면 다소 아쉬운 수준이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 내 SK하이닉스의 2026년 1분기 실적 전망을 제출한 국내 주요 증권사 17곳의 전망치를 종합한 결과, 연결 기준 영업이익 38조5천199억원을 올렸을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액 전망치는 53조8천576억원으로 조사됐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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