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미국의 반도체 제조업체인 텍사스 인스트루먼츠(NAS:TXN)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 발표로 주가가 1%대 올랐다.
23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7219 화면)에 따르면 텍사스 인스트루먼츠 주가는 전일보다 1.36% 오른 236.31달러에서 뉴욕장을 마쳤다. 일중 고점은 238.80달러였다.
텍사스 인스트루먼츠는 22일(현지 시각) 1분기 매출이 48억3천만달러로 전년대비 18.6%, 주당순이익(EPS)은 1.68달러로 전년비 1.28달러에서 각각 늘었다고 발표했다.
1분기 매출과 EPS는 각각 시장 예상치를 6.7%, 22.4% 웃도는 호실적이다.
텍사스 인스트루먼츠는 2분기 매출(52억달러)과 EPS(1.91달러) 가이던스도 각각의 월가 전망치보다 7%와 21%나 높이 제시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 구성 종목인 텍사스 인스트루먼츠 주가는 3월말 194달러에서 236달러까지 21%가량 올랐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7시25분 시간외 거래에서 텍사스 인스트루먼츠 주가는 10.52% 급등했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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