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서프라이즈'를 나타낸 것과 관련해 "한국 경제의 복원력을 보여준다"고 진단했다.
신 총재는 23일 오전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구 부총리와 조찬회동을 가진 후 'GDP가 높게 나왔는데 성장 하방 리스크가 크지 않은 것인지'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환율 이슈에 대한 논의가 있었냐는 질문에는 "폭넓게 얘기했다"고만 언급했다.
이날 한국은행은 지난 1분기 실질 GDP 성장률(속보치)이 전분기 대비 1.7%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분기 기준으로 직전 최고치인 지난 2020년 3분기 2.2% 성장한 이후 가장 큰 폭 상승한 것으로, 지난해 4분기 -0.2% 성장한 데서 상승 전환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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