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실적 부진을 겪는 캐나다 스포츠의류 제조사 룰루레몬(NAS:LULU)이 신임 최고경영자(CEO) 선임에도 주가가 내렸다.
23일 야후파이낸스는 룰루레몬이 30년 경력의 나이키 출신 하이디 오닐을 차기 CEO로 지명했다며 룰루레몬의 주가가 장 마감 후 거래에서 5% 빠졌다고 보도했다.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7219 화면)에 따르면 22일(현지 시각) 룰루레몬 주가는 전일보다 1.9% 내린 163.45달러에 뉴욕 정규장을 마감했다. 일중 저점은 3.29% 하락한 161.21달러였다.
룰루레몬은 지난 3월 관세 부담 증가와 비용 상승 등으로 올해 실적 전망이 부정적이라고 밝혔다. 당시 밝힌 올해 매출 가이던스는 113억5천만~115달러로,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115억2천만달러를 하회했다.
룰루레몬의 주가는 올해들어 21% 내렸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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