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23일 일본 증시는 간밤 미국 증시 강세에 연동하며 닛케이225 지수 중심으로 상승했다.
오전 9시 19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54.37포인트(0.26%) 상승한 59,740.23에 거래됐다.
다만, 토픽스 지수는 15.07포인트(0.40%) 내린 3,729.92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는 21일(현지시간) 휴전 연장 발표에 이어 22일 백악관이 '3~5일 휴전 연장설'을 부인하고 휴전 기한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공식화하자 투자 심리가 회복됐다.
S&P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기술주를 중심으로 상승한 미국 증시와 연동해 닛케이 지수는 이날 개장 직후 장 중 사상 처음으로 60,000선을 돌파했다. 이후 상승폭을 줄여 59,700대를 횡보하고 있다.
일부 참가자들은 최근 일본 증시의 급격한 상승세가 단기적인 과열일 가능성도 주시했다.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같은 시각 전장과 같은 수준인 159.417엔에 거래됐다.
jepark2@yna.co.kr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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