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 모델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함께 공개
[출처: 현대자동차]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가 다목적 차량(MPV) '더 뉴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을 공개했다.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적용해 350㎾급 충전기를 사용하면 20분 만에 배터리 충전량을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현대차는 23일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공개한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84㎾h 용량 4세대 배터리를 탑재했다.
최고 출력 160㎾, 최대 토크 350Nm, 전비 4.1㎞/㎾h로 1회 충전 시 최대 387km 주행거리를 확보해 전동화 MPV 모델에 요구되는 동력 성능과 전비 효율을 갖췄다.
또 800V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바탕으로 350㎾급 충전기를 사용하면 약 20분 만에 배터리 충전량을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현대차는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도 함께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더 뉴 스타리아의 최고급 모델로 차별화한 내장재와 디자인을 적용했다.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은 하이브리드 6인승, 하이브리드 9인승, 일렉트릭 6인승 등 총 세 가지 라인업으로 운영한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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