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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기관 유입 증가세로 낙관…80,000달러가 저항선"

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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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비트코인의 기관 투자자 자금 유입이 증가하면서, 비트코인 강세장 흐름이 조성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2일(현지시간) 인베스터스 비즈니스 데일리에 따르면, 디지털 웰스 파트너스의 최고경영자(CEO)인 맥스 칸은 "현재의 거시 경제 상황과 지속적인 기관 투자 참여를 고려할 때, 비트코인에 대해 낙관적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한 기관 투자 채널을 통한 꾸준한 수요는 이전 주기보다 더 일관된 매수세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현물 ETF는 4주 연속 자금 유입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9주 중 8주 동안 순유입을 보였다.

비트코인 ETF는 이번 달 들어 현재까지 18억7천만달러의 자금 유입을 기록하며, 3월의 13억2천만 달러 유입에 이어 증가세를 보였다.

4개월 연속 자금 유출 이후 2개월 연속 순유입이 나타난 것이다.

칸 CEO는 비트코인 가격 78,000달러에서 80,000달러 사이의 구간이 저항이 발생할 수 있는 범위라고 봤다.

그는 "단기적인 움직임은 예측하기 어렵지만, 전반적 환경은 여전히 우호적이다"고 말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대비 0.1% 하락한 78,130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 차트

[출처 : 연합인포맥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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