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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1분기 순이익 3천502억…92.75% 껑충

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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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2.8배 증가, 영업이익 2배 성장

(서울=연합인포맥스) 양용비 기자 = KB증권은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순이익이 3천50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75%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8조3천509억 원, 영업이익 4천531억 원으로 각각 179.46%, 101.73% 늘어났다.

WM 부문은 국내 증시 상승에 대응하는 적시적 상품 공급과 콘텐츠 제공으로 개인고객 운용자산(AUM)이 불어났다.

데이터 기반 신 마케팅 시스템 가동, 고객 맞춤형 실시간 마케팅을 통한 디지털 신규 자산 유입이 가속화했다.

IB 부문은 안정적인 실적 기반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대내외 불확실성 리스크 증가로 시장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는 와중에 성과를 내고 있다.

DCM은 커버리지 확대 영업 통해 단독·대규모 대표 주관이 확대하고 있다. 외평채나 김치본드 발행주관 등 글로벌 DCM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ECM에서도 딜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면서 리센스메디컬 상장을 완료했고, 대한광통신 유상증자도 매듭지었다. 인수금융 부문에선 국내 우량 인수금융 리파이낸싱 4건 단행했다.

자본시장 그룹의 경우 안정적 운용에 따른 에쿼티 수익이 극대화했다. 글로벌 채권 거래 증대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수익이 51% 증대했다.

홀세일 부문은 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글로벌·기관 세일즈 플랫폼 강화와 플로우 비즈니스 확대로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ybyang@yna.co.kr

양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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