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전 구간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23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00bp 오른 3.2250%를 기록했다.
2년은 8.75bp, 3년은 9.25bp 올랐다.
5년은 9.75bp 오른 3.6625%를 기록했다. 10년은 8.00bp 상승한 3.7075%로 집계됐다.
이날 발표된 지난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금리 인상 프라이싱이 이뤄졌다.
한 증권사의 딜러는 "1년 등 단기 구간에는 인상 프라이싱의 반영이 이미 많이 되어 있는 측면이 있어 단기보다는 3년 이상 중장기 구간이 더 약한 흐름이 이어졌다"며 "1년 구간은 리시브도 많았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는 전 구간에서 상승했다.
1년 구간은 4.00bp 오른 2.6550%를 기록했다. 5년은 5.00bp 오른 3.1300%, 10년은 5.50bp 오른 3.02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전 구간에서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2.00bp 확대된 -57.0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4.75bp 확대된 -53.25bp를 나타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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