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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재무, 달러-엔 160엔 근접하자 구두개입…"자유재량 있어"

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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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23일(현지시간) 일본이 "환율 개입과 관련해서는, 우리는 전적으로 '자유 재량'(free hand)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가타야마 재무상은 이날 한 행사에서 과거에도 시장에 개입한 것이 효과를 냈다면서 이렇게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장에서 어떤 시나리오든 상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는 매우 강한 입장에 서 있다"고 했다.

가타야마 재무상은 일본과 미국 당국자들이 외환시장에서 긴말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달러-엔 환율은 이날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오전 7시 15분 현재 159.732엔으로 전장보다 0.184엔(0.115%) 상승했다.

고유가로 달러가 강세를 보이자 외환 당국에 대한 심리적 경계선인 160엔선에 성큼 다가섰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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