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건수가 예상치를 상회했다.
미국 노동부가 23일(현지시간) 발표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 보고서에 따르면 이달 18일로 끝난 한 주 동안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21만4천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주 수치보다 6천건 증가한 수치다. 직전 주 수치는 기존 20만7천건에서 20만8천건으로 1천건 상향 조정됐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는 21만2천건이었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21만750건으로 집계됐다. 직전 주 대비 750건 증가했다. 직전 주 수치는 20만9천750건에서 21만건으로 250건 상향 조정됐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증가했다.
지난 11일로 끝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182만1천건으로 나타났다. 직전 주보다 1만2천건 증가했다. 직전 주 수치는 181만8천건에서 180만9천건으로 9천건 하향 조정됐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수령한 사람의 수는 감소했다.
지난 4일로 끝난 주간 기준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청구한 건수는 191만6천361건이었다. 직전 주보다 3만7천945건 감소했다. 전년 동기 수치는 197만3천275건이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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