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이스라엘군은 북부 지역을 겨냥한 로켓 공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여러 발의 발사체가 이스라엘 북부 국경 마을 슈툴라를 향해 발사됐다. 이스라엘군은 모든 로켓이 요격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로켓 공격은 이스라엘군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 열흘간의 휴전이 발효된 이후 처음으로 발생한 것이다.
양측 간 휴전은 현지시각으로 이달 17일 자정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의 휴전은 미국과 이란 간 협상에도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
헤즈볼라는 중동 내에서 이란의 가장 막강한 대리 세력이다. 이스라엘은 자국 북부와 접경한 레바논 남부에 거점을 두는 헤즈볼라를 최대 안보 위협으로 간주한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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