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이 3주 연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JD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 마이크 허커비 주이스라엘 대사, 미셸 이사 주레바논 대사가 오늘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이스라엘과 레바논 고위급 대표들과 회담을 가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회담은 매우 성공적이었다"며 "미국은 레바논이 헤즈볼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레바논과 협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이 3주간 연장될 것"이라며 "가까운 미래에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와 레바논 대통령 조셉 아운을 초청해 맞이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스라엘군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재로 현지시각 기준 지난 17일 자정부터 열흘간 휴전하고 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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