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라이나생명이 약 2년 만에 배타적사용권 도전에 나섰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라이나생명은 최근 암생존지원특약에 대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에 배타적사용권을 신청했다.
배타적사용권은 보험사가 독창적인 신상품이나 보장 방식을 개발할 경우 일정 기간 독점 판매 권리를 부여한다.
라이나생명은 지난 2024년 7월 다이나믹건강OK보험에서 인슈어테크를 활용한 담보별 최적화 고지사항 적용 및 개인화 보험료 산출로 9개월의 판매 독점권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에는 암 진단 후 매년 생존 시 최대 10년간 매년 1회 미세잔존암 WGS검사를 현물 급부하는 담보를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암 진단 및 치료 후에 재발 미 전이암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것이다. 미세잔존암WGS검사는 암 치료 후 환자의 혈액 속 암세포 유래 DNA 조각을 분석해 재발 위험을 평가한다.
라이나생명 측은 "전장유전체 분석 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인 암 치료 시나리오를 제공한다"며 "재발 및 전이 등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조기에 발견해 불필요한 치료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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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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