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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여신협회장 내달 4일 첫 회추위…6월 초 확정

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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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허동규 기자 = 여신금융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내달 4일 구성되는 등 차기 협회장 선출을 위한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여신협회는 이날 회추위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열어 회추위원장에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를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사회 내 회추위 구성을 결의하기에 앞서 전반적인 인선 절차를 안내하고 주요 안건을 사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완규 현 협회장을 제외한 이사회 소속 회원사 14곳과 감사 1곳을 포함해 총 15인 이내로 회추위를 구성하는 방안이 담겼다.

내달 4일 서면교류로 이사회를 열어 회추위를 구성하면 5월 6일부터 14일간 후보자를 공고할 예정이다. 공모가 마감되면 내달 27일과 6월 4일에 회추위를 개최할 계획이다. 회추위에서 무기명 투표를 통해 단독 후보자를 추천하면 전체 회원사 찬반 투표를 거쳐 이르면 6월 중 차기 협회장을 확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기 여신협회장 후보군에는 관 출신과 민간 출신 인사들이 함께 거론된다. 관 출신으로는 서태종 전 한국금융연수원장, 김근익 전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민간 출신 후보로는 이동철 전 KB금융지주 부회장, 임영진 전 신한카드 사장, 우상현 비씨카드 부사장 등이 거론됐다.

여신금융협회

[촬영 안 철 수]

yglee2@yna.co.kr

dghur@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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