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1조1천억…전년보다 25% 늘어
[출처: KG모빌리티]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KG모빌리티(KGM)[003620]의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이상 성장하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매출액도 같은 기간 25% 이상 증가하며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
KGM은 1분기 별도 기준 잠정 매출액 1조1천365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보다 25.3% 증가한 액수다.
영업이익은 217억원으로 전년보다 104.7% 늘었다.
KGM은 무쏘 출시에 따른 내수 판매 물량 증가와 환율 효과, 수익성 개선 등에 힘입어 2024년 4분기 이후 6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이번 매출은 판매 물량이 늘며 지난해 2분기 이후 4분기 연속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 역시 지난해 4분기(221억 원) 이후 2분기 연속 200억원을 넘어섰다.
1분기 판매는 내수 1만1천469대, 수출 1만5천608대 등 총 2만7천77대로 내수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해보다 4.1% 많은 양이다.
특히 내수는 무쏘(4천370대)와 무쏘 EV(2천153대) 판매가 총 6천523대로 전체 물량의 50% 이상을 점유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전년 대비 증가 폭은 40.1%다.
KGM은 무쏘의 글로벌 출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내수와 함께 수출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diju@yna.co.kr
주동일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