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준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최선을 다해 지방선거를 마무리하고 당당하게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24일 페이스북에 "야당 대표로서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할 것들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미국을 방문한 것에 대한 논란을 의식한 듯 "방미에 대해서도 성과로 평가받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상황이 좋지 않다고 당 대표에서 물러나는 것은 책임지는 정치인의 모습이 아니다"며 자신을 향한 사퇴 요구를 일축했다.
아울러 그는 "당 대표가 된 이후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달려왔다"며 "시간이 지나면 성과도 보일 것이다"고 덧붙였다.
당 대표로서 지방선거를 끝까지 이끌어 나가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힌 것이다.
한편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방미 기간 중 귀국을 연기하며 만난 미국 국무부 인사가 차관보가 아닌 차관 비서실장이었던 것과 관련해 "실무상 착오"라고 해명했다
그는 "당 대표가 미국에서 출장 기간을 연장하면서 누구를 만나고 어떤 일정을 소화할지에 대해선 정무적 판단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보 누설 논란이 제기된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 대한 해임 건의안의 내용과 현안 관련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4.24 east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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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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