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마벨 테크놀로지(NAS:MVL)는 4월 증시에서 월가가 높인 목표주가를 대부분 넘어서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24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7219 화면)에 따르면 마벨의 주가는 전일보다 5.24% 오른 165.56달러에 뉴욕장을 마쳤다. 일중 고점은 167.86달러였다.
야후파이낸스와 인사이더몽키에 따르면 투자은행 스티펠은 지난 16일 마벨의 목표주가를 기존 120달러에서 140달러로 높였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펜하이머는 지난 15일 마벨의 목표주가를 기존 150달러에서 170달러로 높였다
16일과 15일 마벨의 종가는 각각 133.37달러와 134.60달러였다.
앞서 영국계 투자은행 바클레이즈도 9일 투자 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105달러에서 150달러로 높였다. 9일 종가는 119.93달러였다.
바클레이즈는 광 포트(Optical port) 수요가 2026년과 2027년 두 해 연속 두 배씩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마벨은 자회사들과 함께 데이터센터 코어에서부터 네트워크 에지까지 모든 것을 아우르는 데이터 인프라 반도체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다.
마벨 주가는 4월 들어 67% 급등했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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