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영국의 지난달 소매판매 증가율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24일 영국 통계청에 따르면 3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7% 늘어 0.2% 증가할 것이란 시장 전망을 웃돌았다. 직전치인 0.6% 감소(조정)에선 반등했다.
통계청은 운전자들이 가격 상승으로 인해 연료를 사재기한 영향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날씨 개선 영향을 받아 의류 판매가 증가했고, 컴퓨터 및 통신 등은 신제품 출시로 판매 호조를 보였다.
자동차 연료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월 소매판매가 1.7% 확대해 시장 컨센서스인 1.3%를 넘어섰다.
범위를 확장해서 보면 올 1분기 소매판매는 지난해 4분기 대비 1.6% 증가했고, 작년 1분기보다는 2.7% 많아졌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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