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IRS(금리스와프) 금리가 전 구간에서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단기와 중기 구간을 중심으로 금리가 오르며 약세를 나타냈다.
2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50bp 오른 3.2500%를 기록했다.
2년은 4.00bp, 3년은 4.00bp 올랐다.
5년은 3.50bp 오른 3.6975%를 기록했다. 10년은 전일 대비 2.25bp 상승한 3.7300%를 나타냈다.
전일 3년 이상 중장기 구간이 더 약한 흐름이 나온 데 이어 이날은 중단기물 금리가 더 올랐다. 국내총생산(GDP) 발표로 인해 향후 금리 인상 횟수와 폭에 대한 고민이 이어졌다.
은행의 한 채권딜러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3년 국채선물을 3거래일 연속 1만개 이상 순매도하면서 IRS도 약세가 지속됐다"고 말했다.
그는 "IB들이 성장률을 다 상향조정하는 가운데 매수심리가 약해졌고, 장기보다 단기 쪽이 아무래도 비디시한 장세였다"고 덧붙였다.
CRS(SOFR) 금리는 모든 구간에서 상승했다.
1년 구간은 3.00bp 오른 2.6850%를 기록했다.
5년은 3.00bp 오른 3.1600%, 10년은 3.50bp 오른 3.060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테너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1년 역전 폭은 0.50bp 축소된 -56.5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0.50bp 확대된 -53.75bp를 나타냈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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