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영업익 1천523억원, 매출액 1조3천582억원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효성중공업[298040]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힘입어 외형 확대와 함께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효성중공업은 올해 1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 1조3천582억원, 영업이익 1천523억원을 달성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 동기보다 26.21%, 48.77%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호조 때문으로 분석됐다.
특히 수익성이 큰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분기 최대 신규 수주를 달성했다. 신규 수주 액수는 4조1천745억원으로 수주잔고는 15조1천억원에 달했다.
효성중공업은 향후 고수익 물량 매출 인식이 본격화되면 이익 개선 흐름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건설부문은 일회성 비용 최소화 등 리스크 관리 강화로 실적이 개선됐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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