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470원 후반대에서 거래됐다.
24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47분 현재 전장 대비 1.70원 내린 1,479.3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3.50원 오른 1,484.5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이어지는 중동 리스크가 달러-원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는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발포해 격침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이란은 최근 이란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추가로 설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런던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장중 최고 1,486.1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뉴욕장에서는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이날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달러-원 환율이 1,470원 후반대로 내려갔다.
한편 달러 인덱스는 98.585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3엔 내린 159.46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1달러 내린 1.1717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8330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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