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대(對) 이란 협상 대표단인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와 자신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가 이란과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으로 향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조금 전에 내 사람들에게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아니다. 18시간 비행해서 거기 가서 아무것도 아닌 얘기나 하려고 하지 마라. 우리는 모든 패를 쥐고 있다. 그들이 원하면 언제든 우리에게 연락할 수 있다. 하지만 더 이상 18시간 비행을 해서 아무것도 아닌 얘기나 하며 거기 가서 앉아 있을 일은 없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은 이날 파키스탄을 떠났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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