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 소셜 자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나는 이란 측과 만나기 위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가려던 내 대표단의 방문을 방금 취소했다"고 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 이렇게 적으며 "이동에 너무 많은 시간이 낭비되고, 할 일도 너무 많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들의 '지도부' 내부에서는 엄청난 내분과 혼란이 있다"면서 "그들 자신도 누가 책임자인지 아무도 모른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우리는 모든 카드를 쥐고 있고, 그들은 아무것도 없다"면서 "그들이 협상하고 싶다면, 전화만 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앞서 미 매체인 악시오스와 폭스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와 스티브 윗코프 특사의 파키스탄행을 취소시켰다고 보도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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