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은 26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연안국으로서 우리는 모든 이웃 국가와 세계에 이익이 될 만한 안전한 항로 확보 방안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자신의 엑스에 올린 글에서 "오만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하며, 양국 현안과 지역 정세에 대한 중요 논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미국과의 종전 협상 중재국 파키스탄을 떠나 오만을 방문한 뒤, 하루 만에 다시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로 돌아가 종전 협상을 위한 구체적 조건을 전달했다.
이후 27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접견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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