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김성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특위)는 민간에서 자율적으로 차량 5부제에 참여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손해보험업계가 할인 특약이 포함된 보험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위 위원장인 유동수 의원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4차회의에서 "자율적으로 5부제에 동참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경제적 혜택을 주는 반가운 소식을 알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위원장은 "국민 부담 완화를 위해 차량 5부제에 자율 참여하는 자동차에 보험료 할인 특약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며 "오는 5월부터 개인용 차량보험 할인 특약 가입 신청을 개시하고, 4월부터 (소급해) 할인 혜택을 줄 것"이라고 했다.
이어 "기존 자동차보험 가입자도 특약 출시 이후 가입할 수 있도록 해서 접근성을 높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차량 5부제 할인 특약과 별도로 영세 차주의 부담 경감을 위해 서민우대 할인 특약의 대상을 영업용 1톤 이하 화물차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유 위원장은 "자동차 보험료 할인 특약 등 대책이 자동차 보험료 절감으로 고유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앞선 22일 당정청(더불어민주당·정부·청와대)은 고위당정협의회를 통해 손해보험업계가 차량 5부제 할인 특약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금융위원회와 손해보험협회는 이날 특위 회의가 끝나고 구체적인 자동차 보험 할인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중동 상황 경제 대응 특위 위원장이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특위 4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4.27 sco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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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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