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日 증시, 미·이란 휴전 불확실성에 혼조

26.04.27.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27일 일본 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협상이 다시 불확실해진 가운데 혼조세를 보였다.

오전 9시 23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장 대비 98.21포인트(0.16%) 상승한 59,814.39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11.02포인트(0.30%) 내린 3,705.57을 나타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미국과 이란이 결국 협상을 재개할 것이란 낙관론과 불확실성이 뒤섞이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지난 주말 이란 외무장관이 주말 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방문하는 가운데 미국의 종전 협상단도 파키스탄 수도로 향하기로 전해졌지만,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단을 파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상승 출발한 닛케이 지수는 장 초반 한때 하락 전환했으나 곧장 반등했고, 하락 출발한 토픽스 지수는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협상이 다시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된 여파에 일본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닛케이 지수가 이달 크게 상승해 단기 과열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주요 종목에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올 가능성을 우려하며 닛케이 지수의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보고 있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같은 시각 전장 대비 0.11% 상승한 159.510엔에 거래됐다.

jepark2@yna.co.kr

박지은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