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3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자신을 6·3 지방선거 공천에서 배제(컷오프)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결정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 심문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6.3.23 yatoya@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에 김영환 현 지사가 확정됐다.
국민의힘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27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 내 경선 결과, 김영환 후보가 국민의힘 충청북도지사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 25~26일 실시된 책임당원 투표(50%)와 국민 여론조사(50%) 결과를 반영한 경선에서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을 누르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김 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와 본선에서 맞붙게 됐다.
김 지사는 애초 컷오프(공천 배제)됐지만 법원에서 효력 정지 가처분이 인용되면서 다시 경선을 치른 끝에 최종 승리했다.
강원 강릉시장 후보로는 김홍규 현 시장이 확정됐다.
김 시장은 권혁열 전 강원도의회 의장과 본경선을 벌여 최종 후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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