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IRS(금리스와프) 금리가 구간별로 엇갈린 행보를 보이며 보합권에서 좁게 등락했다.
1분기 국내총생산(GDP) 지표를 소화한 후 관망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75bp 하락한 3.2425%를 기록했다.
2년은 전일과 동일한 3.5300%였고, 3년도 전일과 동일한 3.6225%를 기록하며 보합으로 마감했다.
5년은 0.25bp 하락한 3.6950%를 기록했다. 10년은 전 거래일보다 0.25bp 오른 3.7325%를 나타냈다.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시장 자체가 워낙 한산했다"면서 "보합권에서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는 단기물은 하락하고 중장기물은 큰 폭으로 상승했다.
1년 구간은 1.00bp 내린 2.6750%를 기록했다.
5년은 5.00bp 오른 3.2100%, 10년은 6.00bp 오른 3.120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단기 구간은 확대됐으나 중장기 구간은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0.25bp 확대된 -56.75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5.25bp 축소된 -48.50bp를 나타냈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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