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J제일제당]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CJ제일제당[097950]이 베트남에서 사업을 확대하며 'K-푸드' 영토를 확장한다.
CJ제일제당은 베트남 1위 유통사인 '박화산'(Bach Hoa Xanh)과 협력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박화산은 베트남 최대 리테일 그룹 'MWG' 산하의 슈퍼마켓 체인이다. 전국에 2천76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제분 사업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CJ제일제당은 박화산에서 비비고 만두, 롤, 김치, 김 등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 4개년 연평균 20% 성장률을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은 박화산과의 협력을 통해 호치민 등 남부지역을 넘어 북부지역과 지방 중소도시까지 K-푸드 영토를 넓힌다.
주력제품인 만두, 김치, 롤 등 냉동·냉장 제품 외에 스낵 등 상온제품과 육가공 냉장제품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한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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