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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글로벌 에너지 기업 쉘(NYS:SHEL)이 캐나다 에너지 기업 ARC리소시스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CNBC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쉘이 ARC리소시스 인수로 캐나다 몬트니 분지의 저비용 셰일가스 관련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자 한다면서 인수 금액은 164억달러(약 24조원)라고 밝혔다.
합의에 따르면 쉘은 ARC리소시스 주주에게 8.20달러의 현금과 0.40247주의 쉘 주식을 지급할 예정이다.
쉘은 이번 거래를 통해 하루 약 37만배럴의 석유 환산 생산량과 20억 배럴의 매장량이 추가된다면서 이는 두 자릿수 수익률을 창출하고 2027년부터 잉여현금흐름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와엘 사완 쉘 CEO는 "이번 거래는 캐나다를 쉘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동시에, 더 적은 (온실가스) 배출로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려는 우리의 전략을 진전시킨다"고 했다.
한편 연합인포맥스 종목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4분 현재 뉴욕증시 프리마켓에서 쉘 주가는 전장보다 0.43% 상승한 89.51달러에 거래 중이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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