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삼성SDI[006400]의 올해 1분기 적자 규모가 축소됐다.
시장이 예상한 적자 규모보다 적어 업황 개선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SDI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3조5천764억원, 영업손실은 1천55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12.6% 늘었으며, 영업손실은 4천341억원에서 64.2%(2천785억원)가량 축소됐다.
당기 순이익은 56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적자 규모는 시장의 예상보다 양호했다.
연합인포맥스가 9개 증권사의 1개월간의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삼성SDI의 분기 매출은 3조4천826억원, 영업손실은 2천345억원으로 예상됐다.
삼성SDI의 주가는 오전 9시 4분 현재 전날보다 4% 이상 오른 66만2천원 근방에서 거래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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