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J제일제당]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CJ제일제당[097950]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를 활용한 종량제 봉투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PHA 종량제 봉투는 기존 제품과 동일한 수준의 내구성(인장강도)을 유지하면서도 신축성(신장률)은 약 1.8배 개선했다. 쉽게 찢어지지 않으면서도 많은 양의 쓰레기를 담을 수 있다.
회사는 최근 중구청과 협약을 맺고 PHA 종량제 봉투 35만 장을 기부했다. 도로 청소와 일반 가정에서 활용되도록 10리터와 20리터 두 종류로 제작됐다. 일반 가정용 봉투는 주민들이 캔, 유리병 등 재활용품을 동주민센터에 가져오면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배포된다.
PHA는 사탕수수와 같은 식물 유래 당을 먹고 자란 미생물이 발효공정을 통해 만들어내는 소재로 토양 및 바닷물에서도 생분해되는 친환경 소재다. 국내에서는 CJ제일제당이 유일하게 이를 상용화하고 있다.
sijung@yna.co.kr
정수인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