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오리온[271560]그룹 계열사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가 28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김용주 대표가 회장으로 승진하고 후임 대표이사에는 박세진 사장이 내정됐다.
김용주 회장은 지난 2006년 5월 리가켐바이오를 창업한 뒤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향후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집중하면서 오리온그룹 바이오 사업 전반에 걸쳐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세진 사장 내정자는 그동안 최고운영책임자(COO)·최고재무책임자(CFO)를 겸임해왔다.
박세진 대표는 공동창업자로서 김용주 회장이 연구·신약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경영 전반을 담당해 왔다. 신임 대표이사는 이사회 결의를 거쳐 선임할 예정이다.
최고기술책임자(CTO)와 보스턴 임상 법인장을 겸임하는 채제욱 수석부사장이 연구개발(R&D) 부문을 총괄한다.
오리온그룹은 "박세진 대표가 기업 운영 전반의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력을 강화하고, 채제욱 수석부사장이 연구개발 혁신을 주도함으로써 연속성과 전문성을 갖춘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리가켐바이오]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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