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일본은행(BOJ)이 물가 눈높이를 대폭 높이는 한편, 성장 전망은 하향 조정했다.
28일 발표된 경제·물가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BOJ는 2026회계연도 근원 소비자물가지수(신선식품 제외, CPI) 전망치를 기존 1.9%에서 2.8%로 대폭 상향 수정했다. 2027년 전망치 역시 2.0%에서 2.3%로 높여 잡았으며, 이날 처음 공개된 2028년 전망은 2.0%로 제시됐다.
반면 경기 회복세는 둔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6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1.0%에서 0.5%로 반토막 냈다. 2027년 전망치 또한 0.8%에서 0.7%로 하향 조정했다. 2028년 전망치는 0.8%로 제시됐다.
klkim@yna.co.kr
김경림
klkim@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